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2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9개 세 글자:193개 🌻네 글자: 120개 다섯 글자:66개 여섯 글자 이상:39개 모든 글자:508개

  • 깔이 : (1)땅의 지력을 높이기 위하여 밭에 거름이 도는 다른 곳의 흙을 날라다가 까는 일.
  • 모래매 : (1)모래가 섞인 매흙. 흔히 미장용으로 쓴다.
  • 갈피진 : (1)모래와 진흙 층이 엇바뀌어 있는 퇴적층.
  • 질암 : (1)찰기가 있는 흙으로 된 돌.
  • 활자 : (1)찰흙을 굳혀 글자를 새겨 구워서 만든 활자.
  • 의 골격 : (1)흙을 구성하는 물질 가운데 흙 입자가 모여 이루어진 고체 성분.
  • 사태 : (1)쌓였던 진흙이 갑자기 무너지거나 빠른 속도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.
  • 썩새 : (1)농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성분이 많은 썩새로 이루어진 층.
  • 밥장난 : (1)‘소꿉장난’의 방언
  • 벽 바름 : (1)진흙, 모래, 짚여물 따위를 물 반죽 하여 외바탕, 산자 바탕 따위에 바르는 재래식 공법.
  • 탕 길 : (1)진흙탕물이 질펀한 길.
  • 시추 진 : (1)해저에서 시추 작업을 하는 동안 시추공을 위해 순환되는 특수한 혼합액.
  • 구뎅이 : (1)‘흙구덩이’의 북한어.
  • 투성이 : (1)흙이 잔뜩 묻은 것.
  • 탕치다 : (1)물장난을 치거나 물을 휘저어 흙탕물이 되게 하다.
  • 나무 : (1)나무로 만든 흙손. 홍송, 삼송 등 변형이 적고 가공하기 쉬운 판재로 만들며, 미장한 면을 거칠게 할 때 쓴다.
  • 몰탈 : (1)‘모르타르 흙손’의 북한어.
  • 쌓는터 : (1)‘토적장’을 다듬은 말.
  • 면회 : (1)벽이나 담에 회를 바를 때 쓰는 흙손. 박달나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만든다.
  • 알갱이 : (1)‘토양 입자’의 북한어.
  • 바위 : (1)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.
  • 뭉텡이 : (1)‘흙뭉텅이’의 북한어.
  • 잎 썩은 : (1)풀이나 낙엽 따위가 썩어서 된 흙. 원예에 주로 사용한다.
  • 막이벽 : (1)가파르게 쌓은 흙이 무너지거나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그 앞에 덧쌓는 벽.
  • 문티이 : (1)‘흙뭉치’의 방언
  • 시멘트 : (1)시멘트에 흙과 물을 섞어서 단단하게 만든 것. 길바닥이나 물길 공사 따위에 쓴다.
  • 구이 : (1)재료를 종이나 포일 따위로 한 겹 싸서 그 위에 진흙을 발라 굽는 방식. 또는 그렇게 구운 음식. 주로 감자ㆍ고구마 따위의 야채나 통오리ㆍ통닭 따위의 재료를 구워 먹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.
  • 지의 : (1)찰흙지의과의 고찰지의류. 몸은 비늘 모양이거나 알갱이 모양이며 윗면은 검은 밤색 또는 검은 풀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. 홀씨는 주머니 속에 들어 있으며 길둥근 모양이다.
  • 주입 : (1)불투수층을 만들 목적으로 점토를 물에 용해하여 지반에 주입하는 일.
  • 운반선 : (1)흙을 실어 나르는 배.
  • 제품 : (1)찰흙을 주원료로 하여 성형, 소성(燒成)을 한 제품. 벽돌, 기와, 타일, 위생도기 따위가 있다.
  • 받이 : (1)석유가 있는 땅을 파헤치는 장치 가운데 하나인 비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작업을 원활히 하거나 비트를 차갑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차진 흙, 물, 화학 물질을 섞어서 보관하는 용기.
  • 모래 진 : (1)진흙이 비교적 적게 섞인 보드라운 흙. 공기와 물의 유통이 좋고 비료의 분해가 빨라 농작물을 심기에 알맞다.
  • 손받이 : (1)흙손질할 때에, 이긴 흙이나 시멘트를 받쳐 드는 연장. 네모난 널조각으로 만들며 한복판의 밑에는 받쳐 드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흙받기’이다.
  • 황토 : (1)황토를 이용하여 지은 집. 황토는 자연스럽게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, 황토로 지은 집은 여름철에 쾌적하고 겨울철에 따뜻하다.
  • 자갈차 : (1)‘토운차’의 북한어.
  • 뭉텅이 : (1)흙이 크게 뭉쳐진 덩이.
  • 각면 : (1)건물의 벽 따위에 시멘트를 바를 때 사용하는 흙손의 하나. 90도로 구부러진 모양이며 주로 요각을 마무리하는 데 쓴다.
  • 뭉팅이 : (1)‘흙뭉치’의 방언
  • 모래 참 : (1)진흙이 비교적 적게 섞인 보드라운 흙. 공기와 물의 유통이 좋고 비료의 분해가 빨라 농작물을 심기에 알맞다.
  • 줄눈 : (1)줄눈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는 데에 쓰는 좁고 긴 흙손.
  • 피막 : (1)시추 구멍을 씻어 내거나 구멍 벽을 든든하게 하기 위하여 진흙물을 시추 구멍에 부어 넣을 때에 구멍 벽에 덮이는 막. 막이 얇고 견고할수록 좋다.
  • 주머니 : (1)흙을 넣는 주머니.
  • 벽돌집 : (1)흙벽돌로 지은 집.
  • 투개비 : (1)‘흙투성이’의 방언
  • 미장 : (1)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, 바닥 따위에 흙이나 회,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데 쓰는 도구. 미장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, 강철판이나 널빤지 따위로 만든다.
  • 부수기 : (1)굳어서 덩이진 흙을 부스러뜨림.
  • 이기개 : (1)‘토련기’의 북한어.
  • 갯벌 : (1)바닷물이 드나들어 진흙으로 이루어진 갯벌.
  • 덩거리 : (1)‘흙덩이’의 방언
  • 마루 : (1)집의 앞쪽에 있는 토방.
  • 칠하다 : (1)어떤 것에 흙을 묻히다. (2)(비유적으로) 명예 따위를 더럽히다.
  • 채우기 : (1)구덩이에 식물을 심고 흙을 채우는 일. 나무의 경우에는 구덩이를 팔 때 나온 흙을 보관하였다가 나무를 심은 뒤에 그 흙으로 다시 채운다.
  • 투싱이 : (1)‘흙투성이’의 방언
  • 유기질 : (1)5% 이상의 유기질 성분을 포함한 흙. 함수비가 크고 비중은 작으며 냄새가 난다. 물에 풀었을 때 황갈색이 된다.
  • 감탕 : (1)양토(壤土)로 된 감탕. 0.05mm보다 작은 알갱이가 45~70% 들어 있고 소성 지수가 10~15%인 흙이다.
  • 벽치기 : (1)흙으로 벽을 치는 일.
  • 질암 : (1)‘이질암’의 북한어.
  • 벽돌 : (1)‘점토질 벽돌’의 북한어.
  • 소쿠리 : (1)흙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소쿠리.
  • 요법 : (1)전신에 진흙을 바르는 치료법.
  • 홍두깨 : (1)기와를 이을 때에 수키와가 붙어 있도록 그 밑에 괴는 반죽한 흙.
  • 모래 : (1)양토(壤土)가 섞인 모래. 0.05mm보다 작은 알갱이가 5~20% 들어 있다.
  • 정이날 : (1)‘보습’의 방언
  • 받기줌 : (1)활쏘기에서, 활을 당길 때 손회목을 뒤로 젖혀서 등힘이 고르게 뻗지 못하고 몸의 균형이 깨어져 화살이 제 길로 가지 못하는 자세.
  • 태우기 : (1)논밭의 겉흙을 긁어모아 그 위에 마른풀이나 나뭇조각을 놓고 태우거나, 철판 위에 흙을 펴 놓고 불을 때어 살균하는 토양 소독법.
  • 쌓기토 : (1)대지의 조성 등을 위하여 지반을 돋우는 데 사용하는 흙.
  • 벌건진 : (1)탄산염 암석이 풍식 작용을 받아 생긴 진흙.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생긴다.
  • 덩어리 : (1)흙이 엉기어 뭉쳐진 덩어리.
  • 쑥돌 찰 : (1)화강암 따위가 풍화하여 된 진흙. 도자기의 주요한 재료가 된다.
  • 붙임 묘 : (1)육묘할 때 쓰는,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어린 묘.
  • 미장 : (1)미장할 때 흙이나 회, 시멘트 따위를 받아 손쉽게 섞으면서 흙손으로 바르기 위한 판.
  • 벽돌조 : (1)흙벽돌로 물건을 만듦. 또는 그 물건.
  • 무데기 : (1)‘흙무더기’의 북한어.
  • 붕괴성 : (1)건조한 상태에서는 높은 강도를 보이지만 외부에서 가하는 힘이 더해지지 않아도 흙 내부의 수분 함유율이 높아져 무너지는 흙. 뢰스ㆍ석고질 모래 또는 실트 등이 이에 해당된다.
  • 방조제 : (1)흙으로 쌓은 방조제. 진흙으로 둑을 쌓고 경사면을 돌 따위로 씌우거나 돌둑을 먼저 쌓아 물막이를 한 다음 그 뒤쪽을 흙으로 다져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다.
  • 면토 : (1)담이나 벽 따위의 갈라진 틈을 흙으로 메울 때 쓰는, 끝이 가느다란 흙손.
  • 무더기 : (1)모여서 쌓인 흙.
  • 모데기 : (1)‘흙무더기’의 방언
  • 돌말 진 : (1)식물성 플랑크톤이나 돌말의 찌꺼기 따위의 규조를 다량으로 함유한, 바다 밑에 쌓인 진흙과 같은 퇴적물. 엷은 노란색 또는 회백색으로, 한대 지방의 수심 1,000~4,000미터 부근에서 볼 수 있으며, 북태평양과 남극해에 많다.
  • 무굴치 : (1)반딧불게르칫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, 납작하며 어두운 갈색이다. 머리 앞쪽이 무디고 눈이 크다. 한국 남부, 일본,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언제 : (1)흙과 돌로 쌓은 둑. 흙과 돌을 섞어서 쌓은 것과 따로따로 갈라 쌓은 것이 있다.
  • 지더구 : (1)‘진흙’의 방언
  • 실트질 : (1)통일 분류법에 따른 토양 유형의 하나로, 모래보다는 미세하고 점토보다는 거친 토양.
  • 매닥질 : (1)진흙 따위로 매대기를 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골막이 : (1)산비탈이 빗물에 의해 파인 골짜기를 막기 위하여 흙을 쌓아 만든 작은 댐.
  • 충적 찰 : (1)현세 또는 후빙기에 형성된 점토층. 대체로 물러서 구조물의 중량에 의한 지반 침하가 발생할 수 있다.
  • 일하다 : (1)흙을 이기거나 바르는 따위의 흙을 다루는 일을 하다.
  • 모래메 : (1)‘모래 진흙’의 북한어.
  • 고무찰 : (1)폴리염화 비닐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, 합성수지 공예 재료.
  • (을) 깔다 : (1)객토를 논이나 밭에 골고루 펴다.
  • 모래 : (1)매흙처럼 곱고 보드라운 모래. 미장용으로 쓰인다.
  • 더미 : (1)진흙이 한데 모여 쌓인 큰 덩어리.
  • 감태기 : (1)온통 흙을 뒤집어쓴 사람이나 물건.
  • 더버기 : (1)진흙이 튀어 올라 붙은 여러 개의 작은 진흙 방울.
  • 의 구조 : (1)흙 입자의 배치 상태. 또는 자갈, 모래 따위의 여러 입자가 섞여 구성되는 흙의 짜임새.
  • 븨다 : (1)사팔눈이 되다.
  • 부풀음 : (1)‘부푼점토’의 북한어.
  • 버섯 : (1)소나무비늘버섯과의 버섯. 길이는 8cm이고 두께는 6cm이다. 갓은 말의 발굽이나 종과 같은 모양이며, 갓 표면은 밋밋한 구조에 각피화가 되어 있고 색깔은 회갈색 또는 흑갈색이다. 여름과 가을에 쓰러진 참나무 줄기에서 상하좌우로 붙어 중첩된 형태로 난다.
  • 막이판 : (1)지하에서 땅파기 작업을 할 때, 주변의 흙이 쓸려 내려와 압력이 가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에이치(H) 빔 따위의 말뚝 사이에 장착하는 일정한 두께의 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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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실전 끝말 잇기

흙으로 시작하는 단어 (282개) : 흙, 흙 가락, 흙가래, 흙가루, 흙가루 먹임, 흙 가마, 흙가산, 흙 갈기 사발, 흙갈이, 흙갈퀴, 흙감, 흙 감자, 흙감태기, 흙강아지, 흙강재기, 흙개고마리, 흙개구마리, 흙거름, 흙건재, 흙겁, 흙겉벽, 흙격지, 흙 계단, 흙고물, 흙 골막이, 흙공예, 흙구덕, 흙구덩이, 흙구뎅이, 흙구들 ...
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흙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